“내 혈관은 괜찮을까?”… 눈으로 확인하는 건강관리가 시작됐다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

막연한 체감에서 눈으로 확인하는 건강관리로

한 번의 측정보다 중요한 정기적인 기록과 비교

전국 16개 지사로 넓어지는 예방 중심 건강문화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 “데이터로 확인하는 건강관리 시대 열렸다”

 

유비오맥파 기반 정기 측정으로 ‘느낌’ 아닌 ‘수치 중심’ 예방관리 강조

 

 

“내 혈관은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이제는 막연한 추측이 아닌 데이터로 답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는 최근 변화하는 건강관리 트렌드에 대해 “이제는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중심의 예방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현재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막연한 건강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

 

지난 16일 전남 순천 삼성컴퍼니 순천지사에서 진행된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특정 제품보다 자신의 혈관 상태를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혈관 상태가 궁금했다”며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앞으로 무엇을 관리해야 할지 방향이 보였다”고 말했다.

 

삼성컴퍼니는 유비오맥파 측정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이 혈관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혈관 노폐물 지수, 혈관 경화 지수 등 다양한 지표로 제공되며, 그래프와 수치로 시각화돼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순한 체감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전 측정 결과와 비교해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유비오맥파 측정은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의료 행위가 아닌 참고용 건강관리 자료로 활용된다.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통한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최기홍 대표 “꾸준한 기록이 건강관리의 핵심”

 

최기홍 대표는 일회성 측정보다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건강관리는 단순히 제품을 선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변화 과정을 기록하는 데 있다”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정기적인 측정을 경험한 고객들은 자신의 생활 패턴을 돌아보고 변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짠 음식 섭취를 줄이거나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등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국 16개 지사 통해 건강관리 인프라 확대

 

삼성컴퍼니는 현재 서울 송파, 평택, 안성, 순천 등 전국 16개 지사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각 지사에서는 건강 교육과 상담, 유비오맥파 측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사를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이 아닌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최기홍 대표는 “건강관리의 출발점은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내 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가’를 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16 14:26 수정 2026.07.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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