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미래 체육 인재 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

- 체육계열 실기 모의측정·대학별 입학 상담 운영

- 지역 대학·전문기관 연계해 학생 진로 설계 지원

 

미래체육인재맞춤형진학지원강화

 

교육청은 지난 15일 빛고을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미래 체육 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진로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입시 실기 종목을 미리 경험하고, 대학별 전형 정보와 개인별 진학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입시 실기 모의측정과 대학별 학과 소개, 입학 전형 안내, 학생별 일대일 진로·진학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메디신볼 던지기와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배근력, 좌전굴 등 체육계열 대학 입시에서 활용되는 주요 실기 종목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종목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기초체력과 실기 수준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과 향후 훈련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대학별 진학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목포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지역 8개 대학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대학은 체육 관련 학과의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 대학별 입학 전형, 실기 준비 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학생들은 관심 대학의 상담 부스를 방문해 모집 요강과 실기 반영 비율, 전형별 준비 사항 등을 확인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학 진학 계획을 구체화했다.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2026 체육 인재 진로·진학 상담지원단’도 학생들의 실기 능력과 희망 진로를 토대로 맞춤형 진학 방향과 입시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체육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대학별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대학, 전문기관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체육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전문기관을 연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 2026.07.16 13:38 수정 2026.07.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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