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이 안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기관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
관절·척추 전문 안산 에이스병원은 7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안산시청 2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안산시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7월 정기회의'에 정재훈 대표원장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안산시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정재훈 대표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을 대표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의료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재훈 대표원장은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에이스병원이 구축한 척추·관절 전문 진료 시스템과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료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안산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은 에이스병원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펼쳐온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전했으며,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진료를 기반으로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700례 이상과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명을 포함한 1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맡고 있다. AI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과 세브란스 공동 연구,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의료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응급·중증 환자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은 치료 중심 의료를 넘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과 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민은행, 안산서부새마을금고, 미래에셋증권 등과 의료협력(MOU)을 확대하고 있다. SIEMENS Vida 3.0T MRI와 128채널 CT, AI 영상 분석 시스템,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검진과 효율적인 검진 환경을 제공하며, 검진부터 전문의 상담과 협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의료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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