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서산나래, ㈜광양테크 업무협약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지사장 박태훈)는 7월 9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 지역 중소기업 ㈜광양테크(대표 천종수)와 상생협력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역 중소기업이 손을 맞잡고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 사회공헌활동, ESG 실천, 청렴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천형 협력이라는 평가다.
협약식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와 서산나래, ㈜광양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직업능력개발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통한 기업 HRD 사업 지원 ▲기관 시설 활용 협력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실시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광양테크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현장의 훈련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직무능력 향상 방안을 제시해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서산나래, ㈜광양테크 협약식
또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서산나래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일자리 가치와 사회공헌의 의미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의 정책 역량, 복지시설의 사회적 역할, 중소기업의 현장성이 결합되면서 지역 상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청렴문화 확산 역시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다. 세 기관은 공동 청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산업계에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우수 중소기업, 공단이 함께 상생과 청렴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파트너로서 지역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HRD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는 앞으로도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공단의 주요 사업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