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들의 세컨드 스텝 in 영덕 ‘걸어서 영덕 속으로’ 1기 성료

- 2주간 선배 귀촌인 멘토링·정책 설명회 등 실전 귀농·귀촌 연계 강화

영덕군은 신중년층을 위한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중년들의 세컨드 스텝 in 영덕(부제: 걸어서 영덕 속으로 1)’ 프로그램을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중년들이 영덕에 머물며 이주와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지원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622일부터 2주간 영덕에 체류하며 스마트농업, 로컬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배 귀촌인들과 만나 현실적인 정착 조언을 들었다.

 

또한 군 농업정책과의 귀농·귀촌 설명회, 빈집·마을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정보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 명소 탐방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실전 귀농·귀촌 연계 과정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들이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은 이번 1기 운영 결과와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8월과 10월에 진행될 2·3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블루로드 구간을 걸으며 산불 피해 현장과 회복 과정을 살펴보는 다크투어 & 트레킹 여행 in 영덕12일간 운영해 지역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작성 2026.07.07 12:15 수정 2026.07.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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