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만지작아트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GEMINI GPT & 챗GPT 프로그램 실용 마스터 과정’이 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임효례 강사가 진행한 이번 과정은 중장년 수강생들이 생성형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신의 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마다 스마트폰 활용 수준과 학습 속도가 다른 점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질문을 확인하고 반복 실습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해 새로운 디지털 도구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수강생이 실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확인해 다시 설명하고,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돕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처음에는 AI 활용을 낯설어했던 수강생들도 점차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기능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
교육에서는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방법과 AI가 제시한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처음에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어려워했던 수강생들도 직접 입력하고 결과를 비교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점차 자신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해 나갔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창작도 주요 실습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풍경 사진을 바탕으로 수채화 느낌의 이미지로 변환하고, 하나의 나무 길을 봄·여름·가을·겨울의 서로 다른 분위기로 재구성한 ‘사계절 나무 사잇길’ 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AI가 정보 검색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이미지 콘텐츠로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가족이나 지인과 소통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를 비롯해 약봉투 등 생활 속 정보를 AI에 질문하고 내용을 확인하는 방법,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방법 등을 실습했다.
이 과정에서는 AI가 제공하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중요한 정보는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건강이나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AI의 답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공식 자료나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4주간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생성형 AI를 직접 사용해 질문을 만들고 결과를 수정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활용법을 하나씩 익혔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의 정보 확인과 소통, 이미지 창작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혀보는 시간이 됐다.
임효례 강사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AI가 중장년과 시니어들이 세상과 보다 폭넓게 소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쉽고 실용적인 AI 교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학교, 평생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AI 리터러시, 스마트폰 활용, 생성형 AI 교육을 운영하며 전문 AI 강사 양성과 현장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I·스마트폰 교육 및 강사과정 관련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공식 홈페이지(www.miraedigitala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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