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뵨, 랩 스타일 신제품 아기띠 ‘베이비 캐리어 홀드’ 출시

신생아부터 생후 18개월까지 사용…재킷처럼 걸쳐 입는 방식 적용

스냅랩·듀얼핏 조절로 보호자와 아기 맞춤형 밀착감 구현

고관절 건강 관련 IHDI 인증…9월 11일부터 신세계 강남점 팝업 운영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BabyBjörn)이 신생아부터 영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랩 스타일 아기띠를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베이비뵨은 신제품 ‘베이비 캐리어 홀드(Baby Carrier Hol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재킷을 입듯 간편하게 착용하면서 랩 스타일의 밀착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신생아부터 첫걸음을 떼기 전까지 보호자와 아기가 가까이 마주하는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베이비뵨에 따르면 약 400가정의 테스트와 피드백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해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착용 방식은 제품을 보호자의 몸에 걸친 뒤 감싸 고정하는 구조다. 특허받은 ‘스냅랩(SnapWrap)’ 디자인이 양쪽에서 보호자의 몸을 감싸 지지하며, 보호자와 아기의 착용 조건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듀얼핏 조절 기능’을 적용했다. 한 번 설정한 뒤에는 반복적인 재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기의 체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조도 적용됐다. 이중 구조의 허리 벨트와 패딩 처리된 어깨끈이 아기의 무게를 분산시키며, 머리와 허리, 엉덩이를 지지해 아기가 자연스럽고 인체공학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고관절이형성협회(IHDI)로부터 고관절 건강에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도 제품 특징으로 제시됐다.

 

 일상적인 사용을 고려한 기능도 갖췄다. 햇빛을 차단하면서 통기성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빌트인 후드를 적용했으며,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스마트 포켓도 마련했다.

 

 ‘SecureClick 버클’은 체결 시 소리를 통해 고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제할 때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아기띠를 풀어 침대로 옮길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범위는 체중 3.2~13.5kg의 신생아부터 생후 18개월까지이며, XS부터 XXL까지 대부분의 보호자 체형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은 브러시드 우븐 소재의 라이트 그린과 샌드 그레이, 에어리 메쉬 소재의 블랙과 크림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재에는 OEKO-TEX Standard 100, Class 1 인증을 적용했으며 40℃에서 세탁기 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베이비뵨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도 마련한다. 9월 2일에는 신상위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주요 기능과 올바른 착용법 등을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실시간 소통과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브릿지에서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럭키드로 이벤트를 통해 베이비뵨 굿즈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베이비뵨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보호자의 착용 편의성과 아기의 안정적인 밀착감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베이비뵨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유통 채널,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작성 2026.09.02 11:58 수정 2026.09.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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